가정용 증류기, 바른지엔비
브랜드 소개
달이 매우 밝은 어느날
막걸리 양조장 사장님과 한잔 술을 나누던 중
이백(이태백)이 물에 비친 달을 잡기위해 빠져죽었다는 설화와
월하독작(月下獨酌)과 삼배통대도(三盃通大道)를 논하며
혼술과 3잔 술에 큰 깨달음을 얻으려면 고도수의 독주가 필요함을 설파하고
서로가 얼마나 더 마실 수 있을지 짐작(斟酌)하고, 서로에게 수작(酬酌)하고, 대작(對酌)하면서 이 증류기는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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