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사소개

회곡양조장은 1902년도 조부께서 풍산읍 회곡리에서 양조장을 시작으로 1925년도 정부의 주류명부가 작성되면서 ‘회곡양조장’이란 이름으로 정식 ‘주류제조업’으로 등재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부친께서 1937년에 정부의 주류 제조 면허 대장에 “공식 면허”를 기록하였으며, 1975년 부친께서 작고하시고 저의 모친께서 가업을 이어오시다가 2005년 7월에 둘째 아들인 제가 그 비법을 전수받아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1년 12월에 농업회사법인㈜회곡양조장이란 법인으로 전환하였으며,‘경북 바이오 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신축하여 옛 맛을 지켜나가기 위한 많은 정성과 노력을 들이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정직하게 3대째 전통을 계승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100년을 향한 기치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명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119년의 비법을 이어온 장인정신으로 오늘에 이르렀지만, 각계의 명인들로부터도 술 공부를 게을리한 적이 없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07년 9월에 제1회 대한민국주류품평회 입선,2011년 08월에 경주엑스포 Sommellerie 전통주 품평회 장려상, 2012년12월에  한국전통 양조브랜드 명인 대상 부문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수상,  2012년12월에는 고품질 쌀 생산유통을 통한 국가산업 이바지 공로로 ‘대통령표창’, 2019년08월에는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019년 12월에는 한국 막걸리협회 식품산업 진흥시책 추진 공로로 농림식품부장관 표창을 받기도했습니다.

또한 국화의 균주를 추출해 만든 누룩과 이를 이용한 주조방법으로 특허까지 보유하고 있으며, 특수 종균을 직접 배양할 수 있다는 회곡양조장만의 차별화입니다.

고두밥을 직접 찌고 누룩을 직접 만들고 각종 종균을 배양할 수 있는 기술과 입국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시설을 이용하여 한국식품연구원과 함께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그 인지도와 제품의 신뢰도가 타 업계에 알려지면서 동종업계 양조장에 종균을 배양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옛 전통의 맛을 지켜가며 앞으로의 100년을 위해 항상 연구하는 자세와 “미래를 위하여 현재에 최선을 다하자.”는 기업정신으로  우리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고 있다.

[2] 제품소개

회곡생막걸리 : 

◯ ‘회곡생막걸리’는 100% 쌀로만 제조하며, 6도의 저도주로서 달지 않고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 저온에서 완전히 숙성하여 숙취나 트림이 없는 것이 장점입니다. 

◯ 3대의 전통을 이어온 100년 고유의 맛을 유지하여 옛 맛 그대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회곡생동동주 : 

◯ ‘회곡생동동주’는 100% 쌀로만 제조하며, 7도의 저도주로서 달지 않고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 저온에서 완전히 숙성하여 숙취나 트림이 없는 것이 장점입니다. 

◯ 3대의 전통을 이어온 100년 고유의 맛을 유지하여 옛 맛 그대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박람회 현장에서 확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