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소곡주인 감싸주는날은 술에 들어가는 모든 쌀을 직접 재배하며, 서천 지역에서 생산되는 밀로 만든 누룩으로 쌀을 빚습니다.

30년간의 노하우와 정성을 통해 다른 소곡주들에 비해 부담스럽지 않는 단맛을 갖고 있어 질리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 맛을 인정받아 2022년 조선비즈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주류대상 약주부문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전용 종이백이 있어 누구에게나 선물하기 좋습니다.

“감싸주는 날”이라는 이름은 한산소곡주의 특징인 적당한 달달함과 기분좋은 목넘김, 깊은 여운이 있는 맛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게 되었습니다. 

지치고 힘들었던 오늘을 이 술로 위로해주고 부드럽게 감싸준다는 의미입니다.

한산소곡주는 예로부터 백제를 대표하는 전통 술이었습니다. 백제 왕실을 상징하는 봉황은 백제를 대표하는 한산소곡주와 결을 같이 한다는 생각에 봉황 그림을 넣게 되었습니다. 

두레박은 4가지 가치를 갖고 있습니다.

첫 째, 선입니다. 전통과 현대를 잇고, 공간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지향합니다.

둘 째, 한산입니다. 충남 서천 한산 지역은 예로부터 소곡주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그 역사는 과거 백제시대부터 전해져 옵니다. 친환경 지역인 한산은 술을 만들기 최적의 장소입니다.

셋 째, 최상의 재료입니다. 두레박 술의 풍미와 매력적인 향, 자연적인 색은 한산에서 재배한 쌀과 깨끗한 물에서 나옵니다.

넷 째, 최상의 맛입니다. 술이 만들어지는 장소, 생산과정, 만드는 사람과 그들의 열정까지, 두레박은 30년 경력의 주조사가 갖고 있는 기술과 좋은 재료를 통해 최상의 맛과 향을 추구합니다.

박람회 기간동안만 10% 할인행사, 인스타 팔로우 및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알림받기 할 경우 소곡주칵테일 시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