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PO 시즌 3

온라인 전시관

대나무잎과 수액으로 만든 전통주, 대밭고을

부스번호
구분
전시품목
막걸리, 청주, 증류주, 수제 대나무잔
대표전화
홈페이지
https://smartstore.naver.com/bamboosul/
이메일

브랜드 소개

경남 사천시에 위치해 있는 대나무숲의 가치를 지키는 사회적기업 

대나무 임산물을 이용하여 제품생산하며 대나무잎과 수액을 활용하여 전통주를 빚습니다.


[ 대담13 막걸리 & 대담15약주 ] 

★2023년 수상내역★

대담13 &대담15 : 코트라주관 서울푸드어워즈 " 힐링상 수상 "

대담15 : 경남 술도가 으뜸주 선발대회 약/청주분야 " 으뜸주 수상 "


1. 無인공감미료 / 쌀, 물, 누룩으로만 3번 빚은 삼양주

2. 누룩 3%미만 사용 - 최소한의 누룩을 사용하여 누룩 특유의 텁텁함 ZERO 적은 누룩을 사용하기에 오랜 시간 충분히 발효 시킵니다.

90일 자연숙성(30일 저온발효 , 60일 저온숙성) 그렇기 때문에 가스차거나 더부룩함이 없습니다.

3. 긴 저온숙성으로 맛과 향을 깊게 하며 숙성 마지막 단계에 대나무 잎을 첨가하여 향을 입히고 잡균을 제거합니다.

4. 술에서 나는 단맛은 쌀 본연의 단맛으로 자연스러운 단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담53 대나무수액 증류주 ]

선비의 곧은 절개를 상징하는 대나무, 대나무 수액은 죽정 혹은 생죽력으로 불렸습니다. 

건강한 대나무 숲을 조성하기 위해 간벌을 해주듯 100그루 대나무에서 수액을 채취하면 100㎡의 건강한 대나무숲이 조성되며

4인가족이 1년에 생산하는 이산화탄소 4.98t을 상쇄할 수 있습니다.

8그루의 대나무에서 체취한 수액으로 대담53 한 병을 빚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 없던 새로운 가치 대나무수액으로 빚은 최초의 전통주 담53

대나무 수액과 전통주의 만남 그리고 칠백일의 기다림


無인공감미료, 쌀, 대나무수액, 누룩으로만 빚은 술

죽,범벅,지에밥으로 세 번 술을 빚고 맑은 술을 떠서 1년간 숙성 시키고 상압식 증류로 받은 술을 옹기에 넣어 1년간 숙성 시켜 세상에 나옵니다.

담53은 21년도에 빚은 술이며 300병 한정으로 판매됩니다. 술병에 기재된 고유 번호는 나무상자에 각인되며, 원하시는 문구, 성함, 회사로고 등 함께 각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4 대나무수액 담라인 신제품

[ the Original ]

순수함과 신비함을 원주 그대로 담은

2024 조선비즈 대한민국 주류대상 약주/청주 부문 [대상] 수상

 

the Original은 물 대신 봄철에 잠시 나는 귀한 대나무 수액 100%로 빚은 특별한 술입

니다. 100번 씻은 쌀과 대나무 수액, 전통 누룩으로만 3번 빚었으며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해

발효, 숙성을 시켰습니다.

첨가물로 원주 그대로의 상태로 즐길 수 있는 제품

원주 그대로 17도이며 술 라벨의 숫자는 생산연도를 뜻합니다.

대나무 수액은 자연의 상태에 따라 매년 맛이 다르며 그에 따라 변하는 맛을 즐겨보십시오.

영롱한 빛깔만큼이나 그 맛과 향이 좋은 술입니다. 특유의 꽃향, 과실향이 좋아 잔에 따를

때와 입에 머금었을 때, 그리고 뒤에 따라오는 여운까지 풍부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쌀과

대나무 수액의 오묘한 조화로 인한 복합적이면서도 매혹적인 감칠맛이 매력적인 술입니다.

브랜드 이미지







 

프로모션 · 이벤트

전통주+대나무잔 함께 구매시 레이저각인 서비스 [추후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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