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방식의 송절주, 한주양조
브랜드 소개
한주양조는 조선 중엽 충경공 이정란(본관, 全義)의 후손인 본인 시가(媤家)의 집안 술로 명맥이 유지되던 송절주(松節酒)가 1989년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 2호로 지정되면서 대표자의 시어머님이 술 빚기 기능보유자로 인정되었고 그분을 따라 우리나라 전통술의 전수와 보존, 사라져간 옛 술을 되살리는데 온갖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조선 명주(銘酒)의 하나인 로주두말빚이(露酒二斗方)에 의한 전통 증류주 한주 생산에 성공하였고, 전통술 빚기의 전수, 보전 및 발전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문화 컨텐츠로서의 상품 생산에 있다고 보고 전통술의 기업화에 착수하였습니다.
안성생막걸리 길따라벗따라는 생쌀발효막걸리로 필수아미노산과 유산균을 포함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증자 시 발생하는 아세트 알데히드 성분을 최소화 시켜 두통과 숙취가 없으며 부드럽고 깨끗한 맛을 냅니다.
안성배막걸리는 생막걸리를 기주로 하며 안성쌀, 안성배를 사용하여 시원하고 깨끗한 맛을 냅니다.
한주(汗酒)는 땀을 내듯 증류시킨 술로 한 방울 한 방울 정성 들여 만든 귀한 술을 의미합니다.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호 송절주 보유자 이성자 선생이 전통방식으로 증류한 소주로 국내산 쌀 100%와 청정수로 빚어 숙성하여 입안에 퍼지는 맛과 향이 일품이며 한식과 잘 어울리는 전통소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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