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주조는 범계역에서 가까운 지식산업센터에 설립한 술 酒를 제조 造하는 우리술 양조장입니다. 

우리술이지만 전통적인 재료들 뿐만 아니라 젊은 감각에 맞는 재미난 부재료들로 특색있는 술을 연구하고있습니다.

범계주조의 대표 제품인 

범계탁주8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라는 전례동화를 바탕으로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만약 호랑이한데 떡이 아니라 술을 먹였다면 이라는 발상으로, 호랑이의 정신을 쏙 빼놓을만 한 맛의 막걸리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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