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PO 시즌 3

온라인 전시관

손수 띄운 자가누룩으로 양조하는, 고금주조장

부스번호
구분
전시품목
탁주, 약주
대표전화
홈페이지
https://ggjjj.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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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소개

 고금주조장은 청정바다에 둘러 쌓인 전라남도 완도에서 2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양조장이다. 반세기 동안 지역막걸리를 생산해오다, 2014년 한국식품연구원의 ‘우리술전문가과정’을 수료하며 전통주를 빚기 시작했다. 충남 아산의 이가수불 이상헌 대표에게서 우리술의 양조철학과 실기를 배웠다.


 지역농산물을 술의 원료로 사용한 ‘완도항막걸리’ 6%, 합성감미료를 넣지 않은 프리미엄 탁주 ‘완도유자막걸리’ 6%, ‘장보고의꿈’ 황칠막걸리 9%, ‘장보고의꿈 비파’ 14%를 빚고 있으며,

 전통방식 그대로 합성첨가제를 사용하지 않고 쌀, 누룩, 물 만으로 정직하게 빚고 있는

전통주(지역특산주) ‘장보고의꿈 황칠약주’ 15%, ‘장보고의꿈 비파20’ 20%, ‘장보고의꿈 황칠증류주’ 35% 는 고금주조장의 자랑이다. 손수 띄운 자가누룩으로 양조하기에 더욱 귀한 술이라 자부한다. 


 고금주조장에서 생산되는 모든 술은 지역농가의 노력과 땀으로 일구어진 완도쌀과 부재료인 황칠나무, 비파, 유자를 사용해 지역농산물을 알리고 홍보하고 있다.

 

 고금주조장은 선대를 이어 양조사업을 해오고 있으며, 가업으로 다음 세대가 이어가기를 바라고 있다. 향토기업으로써 100년 기업을 목표로 전통주가 지역의 훌륭한 문화상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장보고의 꿈"은 고금주조장의 주류 브랜드네임으로 남북국시대 한중일 삼각무역의 본거지인 청해진의 옛영화를 되찾고자 하는 바램과 우리술을 세계로 알리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다.


"천년 꿈이 서려 있는 청해진 완도의 전통주 '장보고의 꿈'"

’우리동네 사랑은 막걸리부터!!“ 는 고금주조장의 캐치프레이즈이다.

브랜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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