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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빙뉴스] 옛촌도가, 2022 대한민국 막걸리 엑스포서 미나리 활용한 천연 막걸리 공개... "음주 후 속쓰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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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조회 944회
작성일 22-07-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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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촌도가는 7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진행하는 '2022 대한민국 막걸리 엑스포(MAXPO 2022)'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옛촌도가는 미나리를 활용한 천연 막걸리 '미나리주'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미나리 착즙에 인공감미료를 넣지 않은 천연 막걸리로, 음주 후 부작용과 속쓰림을 방지하면서 막걸리의 트림 현상도 없는 장점이 있다.

옛촌도가 관계자는 "전주가 막걸리 소비가 많은 지역이라는 점에 착안해 전주 농민의 자부심인 미나리를 활용한 전주 미나리주를 출시하게 됐다. 미나리는 강력한 해독 효능이 있어 숙취도 빨리 회복될 뿐만 아니라,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산성화된 몸을 정화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우리의 술, 막걸리의 대중화·세계화!’를 슬로건으로 하는 MAXPO 2022는 사단법인 막걸리협회가 주최하고 ㈜더페어스가 주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막걸리뿐만 아니라 화장품·식초·샴푸·비누·바디케어 등 막걸리 파생제품은 물론 관련 제조기술과 같은 막걸리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아이템이 전시됐다. 아울러 막걸리 빚기 체험, 팔도 막걸리 시음회, 키트를 활용한 막걸리 제조 체험관, 막걸리 칵테일 챌린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렸다.


출처 : 에이빙뉴스 http://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0063